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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지사 “출향도민과 손잡고 전북자치도민 주권시대 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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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지사 “출향도민과 손잡고 전북자치도민 주권시대 열것”

​도외 향우 100여 명 고향 찾아 화합…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전북특별자치도가 제46주년 도민의 날을 맞아 전국 각지의 출향도민들과 손을 맞잡고 고향 발전을 위한 협력 다짐에 나섰다.

​

전북도민회중앙회와 시·도 도민회, 호남향우회 등 전국 29개 향우회 회원 100여 명은 이틀 동안 전북을 찾아 고향의 정을 나눴다.

▲전북을 찾은 향우들이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행사 첫날인 22일 참가자들은 진안산림치유숲에서 족욕과 명상을 즐기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환영 행사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김희수 도의회 의장, 윤석정 전북애향본부 총재, 이옥형 전북도민회중앙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출향단체는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자산운용·농생명·첨단산업 등 전북의 미래 전략산업과 연계할 핵심 공공기관의 이전 필요성에 공감하며, 제2차 공공기관 유치에 뜻을 모았다.

▲환영인사를 하고 있는 이원택 도지사.ⓒ

​윤석정 총재는 고향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준 향우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지속적인 애정을 당부했다. 23일에는 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도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결속을 다졌다.

​이원택 지사는 "향우들의 관심은 전북 성장의 소중한 원동력"이라며 "출향도민이 도정에 적극 참여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진정한 도민주권시대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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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홍

전북취재본부 김대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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