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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직장운동경기부, 전국체전서 '금·은·동메달' 26개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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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직장운동경기부, 전국체전서 '금·은·동메달' 26개 수확

역도에서 금 6개 획득…박혜정,이성원 선수 3·2관왕 차지, 박주현 선수는 한국 주니어신기록 경신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서 은메달을 획득한 고양시 직장운동경기부 세팍타크로팀(레구) ⓒ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7개와 은메달 10개, 동메달 9개 등 총 26개 메달을 획득했다.

그동안 강세를 보여 온 역도 종목의 활약이 거셌다. 한국 여자 역도의 간판인 박혜정 선수(+86kg급)가 인상, 용상, 합계 부문을 모두 석권하며 3관왕에 올랐다. 뒤를 이어 이성원 선수(95kg급)가 인상 1위, 용상 2위, 합계 1위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 박주현 선수(85kg급)는 인상 1위, 합계 3위를 차지하며 한국 주니어신기록을 경신했다. 이외에도 박주효 선수(75kg급)와 전희수 선수(86kg급)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추가해 역도에서만 금6·은3·동3을 기록했다.

수영에서도 은메달 2개와 동매달 5개를 수확했다. 자유형 100m에서 이유연 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김은총·박도현·이유연 선수가 출전한 혼계영 400m에서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혼성혼계영 400m에 출전한 유기빈, 박도현, 연희윤 선수와 계영 800m(김은총·이유연·연희윤·유기빈)와 400m(박도현·김은총·이유연)에서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다.

육상에서 김주는 선수가 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추가했으며, 한태건 선수가 남자 800m와 1500m에서 각각 은메달 2개를 따내며 금1·은2를 기록했다.

태권도에서는 백선경 선수(+73kg급)가 은메달, 박혜진 선수(-53kg급)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세팍타크로팀(레구)과 테니스 하선민 선수도 단체전에서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시는 이번 전국체전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단과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며,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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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순혁

경기북부취재본부 안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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