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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갑제 "오세훈 무죄로 장동혁과 국힘당은 정치적으로 파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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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갑제 "오세훈 무죄로 장동혁과 국힘당은 정치적으로 파산했다"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오세훈 서울시장 무죄선고로 장동혁 대표와 국힘당은 정치적으로 파산했다"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동혁은 오세훈 시장을 당선시킨 지난 6.3 선거가 전국적인 부정선거였다면서 전국 재선거를 주장, 지금까지 시위를 이어가고 국힘당도 동조하고 있다. 사실상 "부정선거 당선자" 오세훈 자진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셈"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오늘 이후로 계속 부정선거 재선거를 주장하는 것은 오세훈 시장에 대한 무죄선고와 상관없이 부정선거로 당선된 책임을 지고 자진사퇴하라는 뜻일 수밖에 없다"며 "당 대표의 이 행동에 침묵하는 국힘당 의원들도 같은 생각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장동혁 대표가 '이제 무죄선고를 받았으니 재선거 주장을 접자'고 하는 순간 국힘당은 거짓선동으로 당을 오도한 대표를 제명해야 할 의무를 지게 된다"며 "최근 공개된 녹음에 따르면 장동혁은 부정선거 자체를 믿지 않는다는 사실도 밝혀졌으므로 제명사유는 충분하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결국 국힘은 장동혁을 제명하든지 자진해산하든지 양자택일뿐"이라며 "논리적으로 장동혁이 빠져나갈 수 있는 구멍은 '어제 무죄판결은 잘못 되었으니 대법원 확정판결 때까지 희망을 잃지 말고 기다려보자'고 설득하는 것인데 이 또한 제명사유인 점은 변함이 없다"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입틀막법 총력투쟁 결의대회'에 입장하며 참석자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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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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