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전북특별자치도민회(회장 고석곤)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고향을 향한 따뜻한 애정을 이어갔다.
고창군은 용인특례시 전북특별자치도민회가 지난 24일 고창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 전북특별자치도민회는 용인 지역에 거주하는 전북 출신 출향민들로 구성된 단체다. 도민회는 그동안 군산시, 김제시, 전주시, 정읍시, 부안군 등 전북 내 주요 시·군을 순회하며 고향사랑기부제 동참과 지역 발전 응원을 지속해 왔다.
이번 고창군 기부는 도민회가 진행한 여섯 번째 고향사랑기부다. 특히 고창 출신 회원들의 주도적인 활동과 고향을 향한 남다른 애정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원들은 기부금 전달과 함께 고창을 직접 찾아 지역의 매력을 만끽하고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고석곤 용인특례시 전북특별자치도민회장은 “비록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전북을 향한 마음과 애정은 늘 변함이 없다”라며 “전북의 여러 시·군을 순회하며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고 있는 만큼, 이번 기부가 고창군의 발전에도 작으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뜻을 전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타지에서도 고향 전북을 잊지 않고 고창군에 따뜻한 정성을 전해준 용인특례시 전북특별자치도민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행복 증진과 ‘내 마음속 고향’ 고창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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