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오는 11월7일 월출산기찬랜드 야외공연장에서 전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의 경연을 펼치고,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무대 ‘2026 영암 월출산 달빛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6일 군에 따르면 이번 경연대회는 만개한 가을꽃을 즐길 수 있는 월출산국화축제와 연계해 볼거리와 즐길거리 풍성한 행사로, 전국 각지에서 300여 명이 참가 신청하는 등 열기로 본선 경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뮤직 페스티벌은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되며, 예선 심사를 거쳐 이달 30일 청소년부 10팀, 일반부 10팀 등 총 20팀의 본선 진출자를 가려진다.
본선은 페스티벌 당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되며, 가수 민경훈과 김나영의 특별한 무대도 펼쳐진다.
행사장에는 음악쉼터, 체험 및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전국 각지에서 보내주신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 영암을 찾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월출산을 배경으로 음악과 가을꽃 속에서 계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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