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이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홍천읍 도시 산림공원 토리숲에서 열리는 제11회 홍천 사과 축제 기간 지역 생산 사과를 특별 할인 판매한다.
이번 할인 판매는 소비자 구매 부담을 덜고 홍천 사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할인 혜택은 축제 기간 3일 동안 한정 적용한다.
축제 기간 홍천 사과는 기존 판매가보다 5,000원 인하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품종과 크기별로 후지와 시나노골드는 5kg 기준 3만 원부터 7만 원까지, 감홍은 3만5,000원부터 7만5,000원까지 선보인다.
2kg 봉지 사과는 품종 구분 없이 1만 원에 판매해 방문객 선택 폭을 넓혔다.
홍천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사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끌어낼 방침이다.
축제장에는 사과 품종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윤선화 홍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특별 할인 판매는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많은 분이 홍천 사과를 부담 없는 가격에 구매하고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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