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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앵커센터-경동대 지역정주형 의료·돌봄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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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앵커센터-경동대 지역정주형 의료·돌봄 인재 양성

경동대 스마트의료돌봄 리빙랩 현장 방문

경동대학교앵커사업단(단장 박현욱)은 23일 강원앵커센터(센터장 김미숙)와 원주시 관계자들이 메디컬캠퍼스 스마트의료돌봄 리빙랩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김미숙 센터장, 박현욱 단장, 원주시 교육청소년과 팀장들 등 10여 명이 함께 했다.

ⓒ경동대
ⓒ경동대

이번 방문은 강원앵커사업으로 구축한 리빙랩의 우수성을 점검하고, 이를 활용한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 등 지역사회 연계를 논의할 목적에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구비된 장비들을 직접 체험하면서, 대학 보건의료 교육의 지역 의료·돌봄 현장 연계성을 점검했다.

경동대 스마트의료돌봄 리빙랩은 △디지털 기능평가존 △기능안정화존 △운동회복존으로 구성돼 있다.

디지털 기능평가존에서는 균형 능력과 근감소 등 신체 기능을 평가하고, 기능안정화존에서는 평가 결과에 따라 근력 보완과 기능 안정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운동회복존에서는 전문 운동기구를 활용해 신체 회복과 근력 강화 과정을 교육·체험한다.

경동대는 리빙랩 확대도 구상 중이다.

고령자 생활환경을 반영한 주거형 일상생활동작(ADL) 훈련 공간을 구축, 생활환경 평가에 활용한다.

동맥경화 검사·평가, 뇌파 및 자율신경계 평가, 폐활량·호흡 기능 평가를 위한 스마트 건강 진단·평가 공간도 조성한다.

김미숙 센터장은 “리빙햅이 지역 의료·돌봄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나아가 이들의 지역 정주를 유도하는 데 활용되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경동대앵커사업단의 애로사항 청취와 사업 운영 성과 확산을 위해 보다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동행한 원주시 교육청소년과 산학협력팀장과 청소년팀장은 지역정주형 인재양성을 위해 청소년 분야와의 연계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에 따라 스마트의료돌봄 리빙랩을 활용한 청소년 진로·직무 체험 등, 지역 청소년과의 연결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경동대학교 앵커사업단은 강원도 특화산업과 지역 수요에 맞춘 인재 양성, 교육·연구·산학협력 강화,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취업·창업 지원, 로컬창업·의료돌봄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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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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