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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체감형 대기질 개선 방안 모색 내달 3일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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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체감형 대기질 개선 방안 모색 내달 3일 심포지엄

인천광역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문가들과 지역 맞춤형 대기질 관리 방안을 모색한다.

인천시는 다음 달 3일 송도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수도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와 공동으로 ‘2026 시민체감형 인천 대기질 개선 연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2026 시민체감형 인천 대기질 개선 연구 심포지엄’ 포스터 ⓒ인천광역시

이번 심포지엄은 인천 지역의 대기질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대기질 개선 방안과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기환경 관련 연구기관과 전문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기환경에 관심 있는 시민도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관할 수 있다.

이날 수도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는 인천의 대기환경 특성을 분석한 주요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주요 주제는 △인천시 도로재비산먼지 분포 규명 및 대기 미세플라스틱 연구 현황 △관측 자료를 활용한 인천시 대기질 분석 △이동식 대기질 측정 및 에어라운지 적용을 위한 인천시 우심지역 분석 등이다.

건강영향특성화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는 수도권 지역의 미세먼지 건강영향평가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이어 전문가 패널과 발표자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연구 결과의 정책적 활용 방안과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우미향 시 대기보전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 맞춤형 대기환경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제시된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기보전 정책을 수립·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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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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