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환경·산업·청년이 만났다… 김제시, 3개 종합 축제·박람회 동시 개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환경·산업·청년이 만났다… 김제시, 3개 종합 축제·박람회 동시 개최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제4회 미래 특장차산업 박람회·2026 김제청년축제

▲김제시, 3개 종합 축제·박람회 동시 개최ⓒ김제시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과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환경 산업 청년의 미래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제4회 미래 특장차산업 박람회’ ‘2026 김제청년축제’ 등 3개의 대형 행사가 동시에 펼쳐져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산업 관계자, 청년층까지 아우르는 활력 넘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 버려진 자원에 새 생명을…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다시 태어나는 자원 다시 살아나는 지구!’를 주제로 열리는 새로보미 축제는 환경 보호를 일상 속 즐거운 경험으로 전환한다.

무대존 자원순환존 새로보미존 노리존 등 4개 구역에서 총 65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환경 보호 미션을 수행해 ‘S급 자원순환사’로 성장하는 퀘스트형 스토리텔링을 도입했다.

AI 기반 분리배출 교육 업사이클링 경진대회 종이 우유팩 교환소 및 폐의약품 수거 부스 정크아트 전시 등 볼거리와 체험이 풍성하다. 행사 운영 역시 디지털 안내 다회용기 사용 텀블러 지참 시 음료 무료 제공 등 친환경 방식을 적극 실천한다.

■ 피지컬 AI와 특장차의 만남… ‘제4회 미래 특장차산업 박람회’

김제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진행되는 박람회는 ‘피지컬 AI가 바꿀 특장산업의 내일’을 주제로 지역 핵심 성장동력인 특장차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현장에는 소방차·구급차·자율주행차 등 특장차 50여 대가 전시되며 대형차 사각지대 체험 소방차 물호스 체험 드론 조종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등 시민 체험형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더불어 개막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설계 경진대회 시상이 진행되며 융합기술 공동연구 업무협약(MOU) 정책 세미나 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출상담회 및 투자유치 설명회가 병행되어 기업과 산업 역량을 강화한다.

■ 청년의 열정과 아이디어를 펼치다… ‘2026 김제청년축제’

청년의 활력과 창의성을 담아낸 청년축제는 ‘펼쳐라! 청년의 판(P.A.N)’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청년축제기획단이 직접 기획·운영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첫날(30일)에는 잔디광장에서 버스킹 공연과 피크닉 체험이 진행되며 둘째 날(31일)에는 김제의 지역 특색과 농업 요소를 접목한 ‘청춘 타임머신 운동회’와 라이브 공연이 이어진다.

이 밖에도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프리마켓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정책 투표 부스도 마련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통의 폭을 넓힌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에게는 배움과 즐거움을 지역에는 지속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자원순환 실천 확산과 특장차산업 경쟁력 제고 청년들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유청

전북취재본부 유청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