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교육지원청이 28일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일원에서 2026 철원 평화빛 청소년 축제를 열었다.
이번 축제는 2026 철원더나은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이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갈고닦은 문화예술적 재능과 동아리 활동 성과를 철원군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공연 중심의 상상나래 페스티벌과 체험·전시 중심의 동아리 페스티벌로 나누어 진행했다.
상상나래 페스티벌에서 학생들은 동아리 활동으로 연습한 무대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서로 협력하며 준비한 결과물을 공개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였다.
동아리 페스티벌에서는 학생·학부모·지역 관계기관이 참여해 16개 체험·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인공지능·미래기술 체험, 과학·공예 활동, 작품 전시, 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최일호 철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표현하고 서로의 재능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율적인 문화예술 활동과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철원교육지원청은 철원더나은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지역과 학교가 협력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학생들이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며 미래 역량을 키우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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