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중구통' 혜택 대폭 강화…인센티브 15%·구매한도 50만 원 확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중구통' 혜택 대폭 강화…인센티브 15%·구매한도 50만 원 확대

11월1~15일 인센티브율 10%→15% 상향…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지역화폐 '중구통' 인센티브 확대 운영 관련 포스터 ⓒ대전 중구

대전 중구가 지역화폐 ‘중구통’의 혜택을 늘려 지역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중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 연계 국비 8000만 원을 확보함에 따라, 오는 11월1일부터 15일까지 ‘중구통’ 인센티브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한다고 30일 밝혔다. 단 확보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만 적용된다.

이와 함께 11월부터 연말까지 월 구매한도를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해 주민들의 사용 편의를 높이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한다.

중구는 국비 확보를 바탕으로 한 이번 조치가 주민의 소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가 상인의 매출로 연결되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지역경제 회복은 주민의 생활안정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이 함께 이뤄질 때 지속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체감형 민생경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올해 총 33억 80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중구통’ 발행 규모 660억 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