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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7건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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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7건 시상

최우수상 선정 '신영극장 앞 버스대기 쉼터 조성' 영예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중남)는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11월 월례조회에서 기존의 관행과 제약을 극복하고 창의적 해결책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변화를 만들어낸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7건을 시상했다.

이번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시상은 단순한 업무 실적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아이디어와 관점 전환으로 시민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결한 공직자들을 직접 격려하고 조직 내 적극행정 실천을 더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릉시는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11월 월례조회에서 기존의 관행과 제약을 극복하고 창의적 해결책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변화를 만들어낸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7건을 시상했다. ⓒ강릉시

강릉시는 국민(소통24)과 내부 직원들의 의견을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청취하고, 최종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4건의 총 7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 100만원, 우수 80만원, 장려 60만원의 포상금과 함께 인사가점이 개별 부여된다.

이날 선정된 우수사례는 다음과 같다.

최우수상 △교통과 ‘비좁은 인도를 극복한 발상의 전환, 유휴상가를 버스 쉼터로 변신!’

우수상 △도로과 ‘70년 군사 규제의 벽을 뚫다. 공군 활주로 관통 도로 개설!’ △자원순환과 ‘1개도 OK!, 중·소형 폐가전 수거체계 혁신’

장려상 △상수도과 ‘발로 뛰어 전수조사하고, RFID로 한눈에 보는 정수장 설비’ △환경과 ‘찾고, 확인하고, 바로 잡고! 30년 묵은 지하수 관정 관리 혁신’ △회계과 ‘티끌 재산을 모아 모아, 태산같은 재산을 취득하다.’ △건축과 ‘민·관 협력으로 예산 한계 극복! 이재민 주거 안정을 넘어 관광 명소로’

강릉시는 우수사례를 기관 내외부에 널리 공유해 개별 공무원의 혁신적 성과가 조직 전반의 업무 개선과 적극행정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발굴하고, 실효성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적극행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중남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불편을 본인의 과제로 인식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 나선 공직자들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민선 9기 강릉시는 앞으로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적극적 공직문화를 바탕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확실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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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강원취재본부 이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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