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특별법 제정에 속도를 내고 정부는 실질적인 지원계획 마련에 나서야 합니다."
경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천·남해·하동 지역위원회 일동은 2일 경남도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피력했다.
이들은 "지난 10월 20일 사천시를 방문해 특별법 제정 필요성에 대한 지역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그 후속조치로 오늘 이 자리에 서서 국가가 제시한 우주항공허브 전략을 실행으로 옮기도록 국회와 정부에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11월 중 법안심사소위원회에 특별법안을 상정하고 필요한 의견수렴과 상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신속히 진행해 연내 본회의에서 처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회는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을 조속히 심사하고 연내 제정해야 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들은 "우주항공산업은 특정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국가 전략산업이다"면서 "더 이상의 지연 없이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한다. 정부는 관계 부처 간 협의를 마무리하고 구체적인 지원계획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우주항공청이 경남 사천에 자리 잡았고 남해안 우주항공허브 조성은 국가 전략에 담겼다"고 하면서 "지금이 국가 전략을 법과 지원계획으로 현실화할 골든타임이다"고 밝혔다.
이들은 "경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천·남해·하동 지역위원회 일동은 330만 경남도민과 함께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되고 국가 차원의 지원이 실현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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