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인천시, 섬 지역 안정적 식수 공급 방안 모색…취수원 다변화 논의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인천시, 섬 지역 안정적 식수 공급 방안 모색…취수원 다변화 논의

인천광역시가 섬 지역 주민들의 안정적인 식수 공급을 위해 전문가와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급수시설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일 시청 본관 소통회의실에서 ‘섬 지역 식수 공급 개선 토론회’를 열고 취수원 다변화와 수도시설 운영·관리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섬 지역 식수 공급 개선 토론회’ 현장 ⓒ인천광역시

이날 토론회에는 인천시의회 방지현·신영희 의원을 비롯해 강화·옹진군 물 관리 담당자와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섬 지역 급수시설 현황과 효율적인 운영·관리 방안,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한 취수원 다변화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해수담수화시설과 지하수저류댐 도입, 수도시설 원격 감시, 섬 권역별 통합 관리체계 구축, 유지관리 재원 확보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이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

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수렴한 전문가와 주민들의 의견을 검토해 향후 개선계획과 행정에 반영하고, 섬 지역의 안정적인 식수 공급을 위한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온윤희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섬 지역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깨끗한 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제언을 충분히 반영하겠다”며 “섬 지역의 특성과 급수 여건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