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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치위생학과, 한국치위생과학회 학술대회서 최우수상·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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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치위생학과, 한국치위생과학회 학술대회서 최우수상·동상 수상

최용금 교수 구강기능관리 제도 연구 최우수상…학부생 5명 취업·진로 연구로 동상

▲교수진 연구포스터 발표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용금 선문대 책임연구자(오른쪽)와 신선정 강원대 교신저자 ⓒ선문대학교

선문대학교 치위생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한국치위생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나란히 수상하며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선문대는 지난달 31일 경기 수원 광교덴티움지식산업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치위생과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회원 연구포스터 발표 부문 최우수상과 학생학술포스터 발표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미래 치위생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치위생학 발전과 미래 치위생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최용금 교수는 강원대학교 신선정 교수와 공동 수행한 ‘일본 치과진료 보수개정에 따른 구강기능관리제도의 변화와 한국 구강기능관리 수가체계 개발방향에 관한 연구’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연구팀은 일본의 구강기능 관리제도와 진료보수 체계 변화를 분석하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국내 구강기능관리수가체계의 발전 방향과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최 교수는 “초고령사회에서 구강기능 유지와 예방적 관리는 건강한 노후를 위한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연구가 국내 구강기능 관리제도와 수가체계 발전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현재 한국연구재단 지원으로 2031년까지 센서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구강 노쇠 정밀진단 및 개인맞춤형 구강운동 플랫폼 개발 연구도 수행하고 있다.

학생학술포스터 부문에서는 심연수 교수의 지도를 받은 강지수·김채율·최영아·편서연·황은정 학생이 동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은 보건계열 대학생의 진로선호도와 취업 불안, 직업준비행동, 직업의식 및 취업 가치관을 분석해 진로·취업교육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했다.

심연수 교수는 “교수진뿐 아니라 학부생들의 연구 성과까지 인정받아 뜻깊다”며 “학생들의 연구역량과 전공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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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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