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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여명 모인 소통과 화합의 장… ‘제8회 고창군 공동체 한마당’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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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여명 모인 소통과 화합의 장… ‘제8회 고창군 공동체 한마당’ 성료

심덕섭 군수 “공동체 활성화로 도약하는 고창 만들 것”

▲마을공동체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결실을 나누고 화합을 도모하는 소통의 장 펼쳐ⓒ고창군

전북자치도 고창 지역 마을공동체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결실을 나누고 화합을 도모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고창군공동체지원센터는 지난 3일 고창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8회 고창군 공동체 한마당 축제’가 지역 주민과 공동체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창군 14개 읍·면의 마을공동체를 비롯해 소규모공동체, 지역 활동가, 주민, 사회적경제기업 등이 참여해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의 생태계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현장은 상생과 화합을 다짐하는 개막식 퍼포먼스와 우수공동체 시상식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완료지구 시설 소개 및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작품 전시가 진행됐으며, 플라멩코·민요·고고장구 등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과 공동체놀이가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축제 현장은 상생과 화합을 다짐하는 개막식 퍼포먼스와 우수공동체 시상식으로 막을 올렸다. ⓒ고창군

행사에 참석한 주민과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서로의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류와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현정 고창군공동체지원센터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의 다양한 공동체가 서로의 성과를 나누고 협력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지역 주체들과의 연대를 통해 활력 넘치는 고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심덕섭 고창군수 역시 “이번 한마당 축제가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기를 기대한다”며 “주민과 함께 여는 미래, 도약하는 고창을 실현하기 위해 공동체 활성화 정책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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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관

전북취재본부 박용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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