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가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에게 분야별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지원정책과 유관기관을 연계해 실질적인 경영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원스톱 지원센터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상담 신청을 접수하고 상담 내용에 따라 분야별 전문 상담 인력을 연계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3일에는 전문상담을 진행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주요 상담 분야는 △근로계약·임금·근로시간 등 인사·노무 △세금 신고와 사업장 세무 △예비창업 컨설팅 △사업 운영 및 경영 애로사항 △정부·경기도·여주시의 소상공인 지원사업 안내 등이다.
상담을 희망하는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는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센터는 접수된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적합한 전문 상담 인력을 연계하고, 상담 결과에 따라 필요한 지원사업 정보 제공과 유관기관 연계 등 후속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유준희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장은 “소상공인들이 사업을 운영하면서 겪는 어려움은 노무와 세무, 창업,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며 “원스톱 지원센터를 통해 필요한 전문 상담과 지원 정보를 보다 쉽게 얻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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