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3일 평촌 중앙공원 일대에서 관내 기업 대표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에스지(ESG) 경영 실천을 위한 ‘다 같이 지키는 안양, 쓰담쓰담 환경정화 운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기후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일상 속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진흥원 주변과 평촌 중앙공원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한 진흥원 임직원과 관내 기업 대표들은 지역 환경 개선에 동참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실천하는 이에스지(ESG)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함께 이에스지 가치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공익적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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