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가수 김다현씨가 화순군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됐다.
4일 군에 따르면 전날 위촉식을 가진 김씨는 향후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화순고인돌유적지를 방문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홍보대사로서 첫 일정을 시작했다.
김씨와 화순의 인연은 지난달 17일 광덕문화광장에서 열린 팬 사인회를 통해 시작됐다.
당시 현장에서 김씨의 화순군 홍보대사 합류 소식이 군민들에게 알려졌으며, 이번 위촉식을 통해 공식적인 인연을 맺게 된 것이다.
김씨는 2019년 '청학동 국악자매'로 활동하며 '경사났네'를 발표해 가수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MBN '보이스트롯'과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등에 출연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뛰어난 가창력과 밝고 친근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 김씨는 화순의 주요 관광명소와 축제, 농특산물 등을 널리 알리는 홍보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임지락 군수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다현 가수를 화순군 홍보대사로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화순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문화를 전국에 널리 알려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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