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태백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별도의 취임식 대신 직원들과 함께하는 워크숍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SOC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 직원 소통·화합·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
단은 시설 운영 공백을 막기 위해 직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행사를 진행했다.
이경숙 이사장은 직원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운영과 조직 내 소통·협력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워크숍 첫날 임직원들은 청렴서한문 낭독,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 안전보건경영 선언을 진행하며 투명한 업무 수행과 친환경 시설 운영,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다짐했다.
둘째 날에는 소방안전훈련을 실시해 화재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공단은 경영평가 이해교육과 조별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공단 운영 및 시민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직원 화합 체육행사도 함께 열었다.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은 워크숍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과 아이디어를 향후 공단 운영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시민 중심의 시설 관리와 서비스 향상에 힘쓰는 한편 청렴·친환경·안전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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