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아산시, 193억원 투입 AI 기반 영어도서관 건립…2031년 개관 목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아산시, 193억원 투입 AI 기반 영어도서관 건립…2031년 개관 목표

문체부 공공도서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통과…세교리 일원에 연면적 2505㎡ 규모 조성

▲충남 아산시 배방읍 세교리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가칭)영어도서관 조성 용지 ⓒ아산시

충남 아산시가 인공지능(AI) 기반 언어학습과 문화·교류 기능을 결합한 영어도서관 건립을 추진한다.

아산시는 시립도서관의 가칭 ‘영어도서관 조성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 공공도서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에서 ‘적정’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 통과로 도서관 건립의 타당성을 인정받으면서 2031년 개관을 목표로 후속 행정절차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영어도서관은 아산시 세교리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2505㎡ 규모로 건립되며 총사업비 19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AI기반 언어학습시스템과 다목적 소통공간을 도입해 영어교육뿐 아니라 독서와 문화활동, 주민교류가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영어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글로벌 소통 역량을 높이고, 연령과 계층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문화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아산시립도서관은 앞으로 지방재정투자심사와 공유재산관리계획 등 후속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2027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영어도서관 조성이 아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누구나 수준 높은 공공문화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