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깅원혁신도시 공공기관 역량 확산…상생발전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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깅원혁신도시 공공기관 역량 확산…상생발전협의회 개최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는 5일 강원특별자치도, 이전 공공기관, 시·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강원혁신도시 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전 공공기관의 핵심역량과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자원을 연계·공유하고 기관별 고유사업을 도내 시·군으로 확산하기 위해서다.

▲2026년 강원혁신도시 상생발전협의회.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지역 여건과 환경변화에 부합하는 상생·협력사업을 발굴하고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원센터와 이전 공공기관, 시·군 간 주요 협력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신규 협력사업 발굴·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원센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횡성군은 지난해 상생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9월부터 횡성군 의료사각지대 교통약자 병원 이동 차량 지원사업을 추진해 취약계층의 병원 이동을 돕고 있다.

오는 2027년에는 평창군으로 사업을 확대해 의료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과 서비스 이용 편의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또 2025년부터 한국광해광업공단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협력해 추진 중인 강원혁신도시 소외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자에게 임차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6명에 이어 올해는 8명을 지원 중이다.

▲2026년 강원혁신도시 상생발전협의회.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아울러 강원LRS공유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진단, 기관 탐방, 실무 집중 캠프 등을 운영해 이전 공공기관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취업지원·지역정주 프로그램을 지원센터, 이전 공공기관, 지역대학 협력으로 2028년 2월까지 추진한다.

이와 함께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한 이전 공공기관과 시·군에서는 기관별 주요 사업과 홍보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및 협력사업 추진과 관련한 건의사항을 제시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원센터는 2027년 이전 공공기관의 수요 반영 신규 협력사업 발굴,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의 생활·문화 수요와 지역상권 연계 등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장유진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혁신도시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상생협력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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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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