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앵커사업단(단장 김소형)은 교내 창업지원팀과 협력해 5~6일 삼척 쏠비치에서 열린 ‘제27회 강원특별자치도 대학생 창업경진대회(창업캠프)’를 공동 운영했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권 대학들이 공동 주관했다.
지역 대학생들의 창업역량을 높이고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총 44개 팀이 참가했으며, 서류심사를 통과한 19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팀은 이틀간 창업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사업계획서를 보완한 뒤 사업화 전략을 발표했다.
첫날에는 참가팀별 창업 아이템 사전 발표와 창업 특강, 전문가 멘토링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전문가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창업 아이템의 시장성과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고 사업계획서를 구체화했다.
둘째 날에는 보완한 사업계획서를 발표하는 본선 경진대회가 열렸다. 각 팀은 7분간의 발표를 통해 창업 아이템의 차별성과 사업화 전략을 제시했으며, 참가팀 간 발표를 공유하며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와 접근 방식을 살펴봤다.
이번 대회에서 상지대 창업지원팀의 지원을 받은 '하니듀' 팀이 우수상을, 'SaMD펄스' 팀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두 팀은 창업 아이디어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수상 성과를 거뒀다.
앵커사업단 벤처창업본부는 대회 현장에서 참가 학생들의 창업 아이템과 전문가 피드백 내용을 살피고 후속지원 수요를 파악했다.
또한, '창업동아리 성장지원 멘토링' 등 교내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참여를 독려해 대회 이후에도 학생들이 창업 준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연계했다.
앞으로도 앵커사업단은 창업지원팀을 비롯한 교내 유관부서와 협력해 학생 창업팀의 수요에 맞는 교육과 멘토링을 연계하고,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와 사업화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상지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역 혁신의 선순환 플랫폼을 비전으로 바이오헬스와 반도체, 푸드테크 등 전략 산업의 산학협력과 공동 연구를 추진하며, 현장실습·기술사업화·창업 지원·외국인 유학생 정주 지원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 기반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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