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속보] '국힘 200석' 꺼낸 장동혁, '한도훈 복당론' 선긋고 되레 '인적쇄신' 예고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속보] '국힘 200석' 꺼낸 장동혁, '한도훈 복당론' 선긋고 되레 '인적쇄신' 예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보수 유튜브 채널에서 2시간 가까운 인터뷰를 통해 '한동훈 복당론'을 겨냥, "중도확장이 마치 다른 나라에 있는 것처럼 누구 한사람 데려 오면 중도 확장이 되는 것처럼 백날 해봐야 확장되지 않는다"라고 일축했다. 장 대표는 오히려 당내 '인적 쇄신'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장 대표는 8일 유튜브 채널 <펜앤마이크TV>에 출연해 "중도확장은 말로 하는 연대, 말로 하는 통합, 말로 하는 쇄신, 말로 하는 지도부 교체로 되는 게 아니다"고 강조한 뒤 "지지율 좀 회복했다고 당내 분란을 이슈화하면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호 의원, 윤상현 의원 등 당내 중진들의 '한동훈 복당론'에 대해 명확히 선을 긋고 나아가 "단호한 조치"까지 언급한 셈이다.

장 대표는 "어느 정도 지지율이 상승하니까 또 다시 '당내 이슈'를 갖고 키우려고 하는 움직임들도 있다. 절대 도움 안 된다"며 "그분들은 그게 ‘우리 당이 제대로 가기 위해서, 중도 확장하기 위해서 지지율을 올리기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반드시 지지율이 떨어진다"고 거듭 강조했다.

장 대표는 중도 확장은 '국민 다수가 고민하고 고통스러워하는 부분, 해결해주기 바라시는 문제를 제대로 해결할 때, 민생 문제 경제 문제 삶의 문제를 제대로 해결할 때 그리고 보다 먼저 미래 비전을 제대로 제시할 때 중도 확장 수도권 민심 청년의 민심이 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어떤 당내 이슈가 있든 나는 민생문제에 집중하겠다"며 "어떤 비판을 하더라도 당원들만 보고 가겠다. 당원들 뜻을 존중해 당을 운영할 것이고 흔들림이 없을 것이다. 언제까지, 어떤 방식으로 당대표를 하는지조차도 당원들께서 결정해주실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 시절, 당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고 주장하며 국민의힘은 그렇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내년 초 예정된 당무 감사와 관련해 "결국 저는 인적 쇄신이 답이라고 생각한다. 늘 이리 움직이고 저리 움직이는 사람들이 180석, 200석 차지한들 무슨 의미 있겠나"라고 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일 서울 경복궁역 앞에서 열린 이재명 재판취소 악법 강행처리 국민규탄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