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5일까지 11개 읍·면 63개소의 마을회관과 모정에서 농업인 1,711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현장 영농기술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여름철 현장 영농기술교육은 마을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직접 마을로 찾아가는 현장교육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농업인들이 주로 재배하는 벼·고추·참깨를 포함해 멜론과 토란 등 곡성군 지역 특화작목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최근 태풍 발생과 잦은 호우에 따른 농작물 재해보험과 농약 허용물질 목록 관리제도(PLS) 안내 등 농정 홍보는 물론 농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김인수 소장은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현장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며, 하반기에도 농업인의 수요에 부합하는 다양한 맞춤형 영농교육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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