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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방이지구 및 농어촌임대주택 추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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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방이지구 및 농어촌임대주택 추진 논의

"지역 활성화와 주민생활에 미치는 영향 우선 고려해 진행해야"

ⓒ 무주군
전북 무주군은 31일 경관위원회를 개최하고 무주 방이지구 활성화를 위한 도시계획위원회와 무주(설천)농어촌 임대주택 건립사업 추진에 대해 논의했다.

방이지구 활성화 사업은 적상면 방이리 일원 전통된장가공설비 조성 부지에 야영장 등을 조성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무주군은 야영장이 조성되면 방이 지구의 자연경관과 주변여건 등과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전통된장공장 체험활동과 더불어 반딧불이 탐사와 함께 하는 야영, 사과와 표고 등 방이리의 농 · 특산물이 어우러진 활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윤여일 부군수는 “사업은 지역활성화와 주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우선 고려해서 진행해야 한다”라며 “모든 일들이 무주를 무주답게, 군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기초가 될 수 있도록 해 보자”라고 말했다.

한편, 설천면 소천리 일원 8908㎡에 2개동, 80세대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무주(설천)농어촌 임대주택 건립사업'은 무주군의 이미지에 걸 맞는 건축물의 경관 조성을 위해 재심의 결정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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