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제발표에서 권오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박사는 ▲ 수중장비 위치추적 및 정밀항법기술 ▲ 실시간 원격모니터링 및 평가자료 분석기술 ▲ 광학/소나영상융합기술 등 시스템 구축 계획을 소개했으며, ㈜로그프레트 김삼진 대표는 중고선박 현황과 추세, 매입절차를, ㈜KT서브마린 이영 부장은 자체 선박운영 현황 및 활용 분야에 대해 발표했다.
전문가 토론회에서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박세헌 박사가 좌장을 맡고 포항지방해양수산청 김덕수 사무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박규희 박사,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민정탁 박사, ㈜아쿠아드론 임흥현 대표, ㈜오션C&I 윤종문 대표 등이 참석해 토론을 이어갔다.
해양기술 시험평가 시스템 구축사업은 국내 최초로 경북 동해안에 실해역 테스트베드를 조성해 해양장비, 해양기술 이전과 사업화 지원, 기술인증을 위한 시험평가 등을 통해 해양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포항 북구 흥해읍 영일만3일반산업단지에 총사업비 260억원(국비 230, 지방비 30)을 투입해 3천톤급 시험평가선과 시험평가원을 건립한다.
김세환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해양기술 실해역 시험평가 시스템 구축 사업이 해양기술 플랫폼 구축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산․학․연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포항을 해양신기술의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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