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당진 송악농협 강도침입…도주 3시간 반만에 검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당진 송악농협 강도침입…도주 3시간 반만에 검거

전동 못총으로 위협해 2700만원 빼앗아 도주

 

충남 당진시 송악읍의 한 농협에서 수천만원을 챙기고 도주한 강도가 3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10일 오후 12시35분쯤 송악읍 월곡리 야산에서 A씨(52. 여)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9시 5분쯤 당진시 송악읍 한 농협에 침입해 공사장에서 사용하는 전동 못총으로 창구 직원을 위협한 뒤 270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A씨는 범행당시 양봉할 때 사용하는 그물소재 모자를 착용하고 있어 성별확인이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농협 인근에 세워둔 차를 타고 인근 야산으로 도주했으나 경찰이 헬기, 기동대 등을 동원해 추적에 나선지 3시간 30분만인 오후 12시35분쯤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