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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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당진항 상생포럼' 개최...당진대책위 '불쾌'
당진대책위 '상생은 핑계…헌법재판소 최종선고 앞둔 여론전' 주장
충남도계 및 당진땅 수호 범시민대책위원회(당진대책위)가 21일 평택시에서 열린 '평택·당진항 상생포럼' 개최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당진대책위에 따르면이날 열린 포럼은 평택·당진항 매립지 관할권의 해결방안 모색이라는 취지로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기자단과 평택언론인클럽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발제와 토론자는 경기개발연구원 연구위원, 평택항수호범시민운
이숙종 기자(=당진)
'또 비정규직' 현대제철 당진공장서 50대 근로자 숨져
충남도,현대제철 "안타까운 마음…사고 수습에 최선 다 할 것 "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근무하던 50대 용역업체 비정규직 근로자가 20일 작업도중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충남도와 현대제철은 사고 수습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당진경찰서에 따르면 20일 오후 5시 40분쯤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철광석을 옮기는 작업을 하던 근로자 A씨(51)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어 숨졌다. A씨는 외주 용역업체 소속 비정규직
당진 송악농협 강도침입…도주 3시간 반만에 검거
전동 못총으로 위협해 2700만원 빼앗아 도주
충남 당진시 송악읍의 한 농협에서 수천만원을 챙기고 도주한 강도가 3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10일 오후 12시35분쯤 송악읍 월곡리 야산에서 A씨(52. 여)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9시 5분쯤 당진시 송악읍 한 농협에 침입해 공사장에서 사용하는 전동 못총으로 창구 직원을 위협한 뒤 2700만 원을 빼앗아 달
"아픔없는 곳에서 편히 잠드소서"
충남 마지막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故 이기정 할머니 별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故 이기정 할머니가 13일 충남 천안 망향의 동산에서 영원한 영면에 들어갔다. 향년 92세. 위안부 피해자 중 충남지역 유일한 생존자였던 이 할머니의 유해는 이날 이곳에 안치됐다. 이날 이 할머니의 마지막 가는길은 평소 할머니가 다니던 교회 교인, 마을 주민과 충남녹색어머니회(천안동남·아산·당진지회) 회원 등 50여 명이 동행했다.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