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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공형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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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공형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설립

23일 대전시-대전시교육청,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대전시 교육행정협의회에 참석한 관계자들 ⓒ대전시

내년부터 대전지역 고등학생까지 무상급식이 실시되고,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무상 교복 혜택이 주어진다.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은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해 내년도 고교까지 무상급식 전면 시행과 무상 교복 지원, 기관별 분담비율 조정 등 15개 안건에 합의했다.

그동안 진통이 있었던 무상급식 분담비율은 시와 자치구 50%, 교육청 50%로 조정 합의됐고, 시는 자치구의 열악한 재정상황 등을 고려해 구의 분담비율을 줄여줄 계획이다.

시는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무상지원과 환경시범학교 운영 등 2건을 제했다.

교육청에서 제시한 주요 안건은 ▲고교 무상급식 연차적 지원 ▲초·중학교 무상급식비 단가 인상 ▲다목적체육관 건립 ▲인조잔디 운동장 생활체육시설 재조성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확대 ▲ 꿈나무 지킴이 운영 ▲배움터 지킴이 운영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운영 지원 ▲유·초등 돌봄교실 운영비 지원 ▲교육복지 우선지원 사업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를 통한 통학로 개선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지원 ▲2019년도 법정전입금 세출 예산 편성 협의 등이다.

공공형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설립은 시에서 출연기관을 통해 설립·운영하고, 교육청에서 리모델링·기자재비, 운영비 등을 부담하는 것으로 협의돼, 지난달 19일 시와 교육청의 설립 타당성 조사 공동용역이 완료되면 규모 등을 확정해 진행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생존수영은 교육 대상을 3~4 학년에서 5 학년까지 확대하고 , 어린이 보호구역정비를 통한 통학로 개선 등으로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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