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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서신교에서 고속버스와 택시 충돌...택시, 다리 아래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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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서신교에서 고속버스와 택시 충돌...택시, 다리 아래로 추락

[전북 사건사고] 80대 운전자 중상입고 병원 이송...김제 세탁공장서 '불'

ⓒ전북소방본부
지난 10일 전라북도 곳곳에 크고 작은 교통사고와 화재가 발생했다.

오후 8시 32분께 김제시 검산동 세탁공장에서 불이 나 샌드위치판넬 1동과 세탁기계설비 등 일부가 소실돼 10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불은 전기적 원인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오전 10시 55분께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서신교에서 고속버스와 택시가 충돌, 택시가 서신교 아래로 추락해 운전자(남, 80)가 중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사진>

오전 9시 32분께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다이소 앞 도로에서 청소차와 보행자(여, 55)가 충돌해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오후 6시 8분께 정읍시 입암면 신면리 도로에서 택시와 포크레인이 충돌,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해 50대 운전자가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오후 6시 54분께 군산시 소송동 A소아과 1층 로비에서 심정지로 갑자기 쓰러진 50대 남자가 인근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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