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가 국내 관광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발굴해 격려하기 위해 2010년부터 선정하는 ‘한국 관광의 별’은 관광매력물, 관광연계시설, 관광정보, 관광기여자 등 4개 분야 10개 부문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자연자원부문에 선정된 울릉도는 천혜의 자연경관뿐 아니라 역사적 의미까지 두루 갖춘 곳으로, 우리나라 대표 관광명소를 선정하는 ‘한국관광의 별’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북은 2010년(경주 밀레니엄파크 라궁), 2011년(하회마을, 청송 송소고택 등), 2012년(울진 소광리 금강소나무숲, 영주 선비촌), 2014년(포항 죽도시장), 2015년(문경새재 도립공원, 경주 보문관광단지 등), 2016년(봉화 산타마을), 2017년(고령 K-Smile 지자체)에 이어 ‘한국관광의 별’에 8회 연속 선정됐다.
울릉도와 독도는 해마다 30만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천혜 자연을 간직한 섬으로 독도는 섬 자체가 천연기념물 제336호로 지정돼 있다.
또 울릉도와 독도는 천연기념물 제189호 성인봉(해발986.7m)과 나리분지, 울릉국화, 섬백리향 등 다양한 자연 관광자원이 있다.
김병삼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울릉도와 독도는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으로도 선정됐고 매년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다”며 “기세를 몰아 타 지역과 차별화된 경북만의 관광자원을 명품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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