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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공감대 확산 위해 실국장 1일 상호 교환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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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공감대 확산 위해 실국장 1일 상호 교환근무

실질적 대구경북 상생협력 위한 실무자 교류 확대 조치

경북도와 대구시는 실질적인 대구경북 상생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2월 한 달 동안 대구-경북 실국장 1일 상호 교환근무를 한다고 밝혔다.

유사분야 실국장들이 하루 동안 시도 근무지를 상호 바꿔서 주요업무 보고, 대구경북 상생협력과제 추진현황에 대해 논의하며 직원들과도 소통한다는 취지다.

14일에는 양 시도 자치행정국장, 15일에는 도 건설도시국장과 시 통합신공항추진본부장, 도 복지건강국장과 시 보건복지국장, 21일에는 시도 대변인, 도 여성가족정책관과 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 도 환경산림자원국장과 시 녹색환경국장이 교환근무에 나선다.
▲대구경북 시도지사와 시도의장들이 상생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경북도

이어 25일에는 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과 시 경제국장, 26일 시도 감사관, 도 교육정책관과 시 시민행복교육국장, 27일 시도 기획조정실장, 28일 도 재난안전실장과 시 시민안전실장이 교환근무한다.

이번 실국장 1일 교환근무는 지난해 8월 13일 대구경북한뿌리 상생위원회 총회에서 추가사항으로 합의된 내용이다.

지난해 10월과 올 1월에 걸쳐 2회 실시한 ‘대구시장-경북도지사 분기별 1회 교환근무’에 이어 실질적인 대구경북 상생협력을 위한 후속 조치인 셈이다.

경북도와 대구시는 대구경북한뿌리 상생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35개 과제와 지난해 8월 13일 상생위원회 총회에서 추가로 합의한 ‘팔공산 국립공원 추진’등 13개 신규과제를 더해 총 48개의 상생협력과제를 추진 중이다.

양 시도는 실국장 1일 상호 교환근무를 통해 실천 가능한 다양한 전략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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