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점검에 울진·영덕지역 내 해양오염사고 위험성이 높은 300㎘이상 기름저장 해양시설 6개소와 일반 하역시설 1개소로 7개 기관이 참여한다.
울진해경은 점검을 통해 기름저장시설에 대한 해양오염비상계획서의 현장작동 확인, 하역시설에서의 하역물질 해상탈락 등 위해요소를 찾아서 개선하고 현실에 맞지 않는 불합리한 제도를 찾아 개선책을 마련한다.
박경순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장 관리주체 스스로 구조적인 안전문화 정착과 자율적 안전관리를 강화토록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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