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기업가의 혁신역량이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라고 치사한 뒤 경북의 미래 비전을 소개했다.
이어 황중하 투자유치실장이 경북의 산업 인프라와 입지 등 투자여건을 설명하고 이전 경북에 투자한 수도권 이전기업의 성공사례, 투자인센티브 등을 소개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민선 7기 도정 최우선 과제인 투자유치 20조, 일자리 10만개 창출을 목표로 투자유치를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국내외적으로 어렵고 힘든 환경이지만 위기의 순간에 혁신기업가의 진가가 발휘된다”고 강조했다.
경북도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타깃기업을 발굴해 지속적인 방문 상담과 네트워킹을 유지하면서 유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기업이전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한 수도권 기업인은 “수도권에서는 교통대란으로 물류비용이 높아 원가상승률이 높아지는데 반해, 경북은 교통인프라가 좋아 물류비용 부담이 적고 수도권의 비싼 땅값에 비해 상당히 저렴하다”고 밝혔다.
또 “인력수급을 많이 걱정 했는데 설명회에 직접 와서 보니 젊은 인력이 많고 행정기관이 기업을 도와주고자 하는 진정성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수도권 이전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지방투자유치촉진보조금의 투자금액 24% 지급, 2개 전철 개통 등 차별화된 여건을 바탕으로 경북에 투자하면 성공한다는 확신을 심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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