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주 의원은 이날 김영만 군위군수와 김주수 의성군수와 함께 정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지난해 3월 이전후보지가 선정된 이후, 1년이 지났지만 아직 이전부지 선정을 위한 절차가 속도를 내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제기했다.
또한 대구시가 18년 8월 이전사업비를 제출한 이후 국방부와의 협의가 지지부진한 데 대해 "국방부는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보다 적극적으로 협의를 추진해야한다”며 “사업 추진 타이밍이 무엇보다 중요해 시간 계획을 가지고 추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 장관은 “국방부는 법적 절차를 거쳐서 대구 민‧군 통합 공항을 조속히 이전하기 위한 의지가 있고, 관련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화답했다.
백승주 의원은 “대구 민‧군 통합 공항 이전은 ▲대구․경북 지역과 공군의 ‘윈-윈-윈(win-win-win)’상생 발전 ▲침체된 지역 경제 부양책 ▲명실상부한 영남권 관문 공항 건설 등 국가 차원의 사업으로 더 이상 지체되어선 안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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