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4일과 5일 국민참여 방식의 경선에 들어갔다. 일부 후보들이 ‘결선투표제’ 도입을 주장했으나 중앙당공천위가 받아들이지 않아 예비후보 5명 전원이 참여하는 경선이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김영수(여․55) 전 문재인 대통령 후보 교육특보, 홍순우(62) 전 문재인 대통령 후보 자치분권균형발전위원회 부위원장, 최상봉(53) 전 문재인 대통령 후보 정책특보, 양문석(52)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차관급), 홍영두(56) 통영‧고성지속가능사회포럼 상임대표가 경선에 참여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책임당원 50%, 책임당원이 아닌 유권자 50%를 대상으로 모바일 투표를 실시한다. 정치신인에게는 득표율의 20% 가산점을 부여한다.
서필언(63) 전 행안부 차관, 김동진(67) 전 통영시장, 정점식(53) 전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장 3명이 대상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모두 경선룰에 따르기로 했다.
통영‧고성 지역구에는 대한애국당 박청정(75)전 자민련 통영‧고성 위원장과 무소속 허도학(69) 전 경남신문 서울정치부장이 예비후보로 등록, 본선을 기다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후보가 경선으로 가려지면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4파전으로 치러질 공산이 크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