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기해년 새봄을 지역민 여러분과 훈훈한 만남으로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며 "말은 '의정보고회'라고 붙였지만 평소에도 자주 만나는 분들이라 이웃처럼, 가족처럼 반갑고 살가운 마음이 앞선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보궐선거로 갓 입문한 국회의원 생활이라 모든 게 처음이다"면서 "나름 최선을 다했다. 때로는 부족하고 서툴기도 했다. 초보라는 핑계에 기대고 싶지 않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가장 집중적으로 파고들었던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때문에 금요일이면 김해로 부리나케 내려왔다"며 "김해와 경남지역의 생태, 환경, 역사, 문화, 경제 등 주요 현안도 꼼꼼하게 챙기고자 지역현장으로 내달렸다"고 견해를 밝혔다.
즉 기관 업무보고를 비롯해서 본회의, 상임위 활동, 국정감사, 예산심사, 법안 심의 등 '발에 불이 나도록 뛰어 다녔다'는 것을 강조한 셈이다.
이어서 그는 "의정보고회를 준비하면서 지난 8개월을 찬찬히 돌아본 결과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게 정말 앞만 보고 달려왔다"고 하면서 "6일에는 내외동행정복지센터에서 내외동 주민 여러분을 찾아 뵙고 소상히 보고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김해乙 지역위원회 고문, 지역위원회 부위원장, 부문위원회 위원장, 동별 협의회 회장, 손덕상 도의원, 이광희·최동석·주정영 시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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