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1월, 오는 2021년 제59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유치신청서를 경상북도 체육회로 제출했으며 이날 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먼저, 경북도민체전 유치 대 시민 홍보를 통해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국 최고의 스포츠인프라와 완벽한 대회운영 능력을 갖춘 김천시의 역량을 적극 홍보함은 물론 경상북도 체육회 이사 등 체육관계자에 대한 유치 홍보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날 황정상 체육회 상임부회장과 김정호 김천상공회의소 회장을 공동유치위원장에, 시 체육회 부회장을 비롯한 사회단체장 등 지역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인사 21명을 유치위원으로 위촉됐다.
김충섭 시장은 “우리와 같이 유치 신청을 한 타 자치단체보다 객관적인 평가는 앞선다고 볼 수 있지만 절대 방심해서는 안 된다”며 “유치위원님들이 앞장서서 모든 체육인들과 시민들의 염원을 모아 반드시 우리시가 제59회 경북도민체전을 유치하여 스포츠 일등 도시의 위상을 확고히 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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