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이 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국가균형발전과 광역교통·물류망 구축의 가장 효율적인 대안인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고령역 유치추진단 기술반장인 정광태 건설과장은 고령역 유치의 타당성과 추진경과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으로 중앙부처 등에 역사설치 건의서와 서명서를 전달해 고령역의 경제성과 유치 당위성에 대해 홍보했다.
정광태 고령군 건설과장은 “고령역은 2013년 철도시설공단 연구보고서에 따른 역간 적정거리(55km)가 가장 경제적이고 달빛내륙철도 환승과 대구산업선 연계가 용이해 철도간 연계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인근 지역과의 접근성이 용이해 역 입지의 효율성 또한 뛰어나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군은 광주·대구·중부내륙 2개의 고속도로와 국도 26·33호선이 동서남북으로 교차하는 입체적인 교통망으로 인근지역 접근성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남부내륙철도, 달빛내륙철도 2개의 철도와 대구산업선, 경부선의 연계로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부내륙철도는 4조 7천억원을 들여 김천∼고령∼진주∼거제(총연장 172㎞)를 잇는 사업으로 향후 올해 9월에 국토교통부에서 기본계획 을 수립해 내년부터 2년간 실시설계를 거쳐 2022년 상반기 착공될 예정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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