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한밤중 술집 여주인이 거주하는 집에 무단침입한 자유한국당 소속 경북 영주시의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10일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은 한밤중에 술집 여주인 집에 무단침입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된 A 영주시의원에 대해 수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영주시의원은 지난달 7일 오후 11시 30분 쯤 영주시 남간로 소재 한 주점을 찾았다 가게에 불이 꺼져있자 여주인 B씨가 거주하는 자택의 문을 열고 침입한 혐의(주거침입)를 받고 있다.
A 영주시의원은 경찰 조사과정에 “일행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2차로 단골집을 찾았는데 불이 꺼져 있어 술을 마실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2층 주인집을 찾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북 영주경찰서는 지난 2일 A 영주시의원을 무단침임 협의로 입건하고,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에 송치한 바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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