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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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쓰레기 산’ 처리시기 앞당겨야”…국비 예산 26억원 추가 반영
국회 환경노동위 임이자 의원, 박천규 환경부 차관과 추경 반영 ‘담판’ 지어
경북 의성군에 쌓인 쓰레기 산의 처리 시기가 한층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24일 임이자 의원실에 따르면 방치폐기물 행정대집행 예산 중 의성 쓰레기 산 처리비용은 약 24억원이지만 추경을 통해 26억원이 추가로 반영될 경우 총 5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이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인 임이자(비례) 의원이 박천규 환경부 차관과의 면담을 통해 26억
박정한·김덕엽 기자(=경북)
무소속 최훈식·김광호·이충원 의성군의원, 한국당 입당
무소속 최훈식·김광호·이충원 경북 의성군의회 의원 3명이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한국당 상주·군위·의성·청송 당원협의회에 따르면 최훈식·김광호·이충원 의성군의원은 박영문 당협위원장에게 입당원서 등을 제출했다. 무소속 의성군의원 3명의 한국당 입당으로 의성군의회는 총 13석 중 한국당 11석, 민주당 2석으로 한국당이 확연한 차이의 다수
경북 의성경찰, 가음면 귀천리 신축 계사 허가 특혜 수사 ‘본격화’
의성군 공무원 등 피고발인 신분 소환조사…허가 과정 문제점 살펴
경찰이 특혜 논란으로 번졌던 경북 의성군 가음면 귀천리 소재 한 신축 계사의 허가 문제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 했다.경북 의성경찰서는 15일 가음면 귀천리 소재 신축 계사의 허가 과정에서 불거진 특혜 여부를 살피기 위해 의성군청 공무원 A씨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조사 했다.경찰은 가음면 계사반대추진위원회와 마을주민들이 고발을 통해 주장한 계사의 양성화법 적
檢, 술집 여주인 자택 ‘무단침입’ 혐의 A 영주시의원 수사
A 영주시의원, 지난달 7일 단골 술집 여주인 B씨 거주 자택 문열고 침입한 혐의
검찰이 한밤중 술집 여주인이 거주하는 집에 무단침입한 자유한국당 소속 경북 영주시의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10일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은 한밤중에 술집 여주인 집에 무단침입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된 A 영주시의원에 대해 수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영주시의원은 지난달 7일 오후 11시 30분 쯤 영주시 남간로 소재 한 주점을
檢, 의성 ‘쓰레기 산’ 조성 한국환경산업개발 전 대표 등 2명 구속
A씨 등, 애초 허가량보다 80배 많은 폐기물 반입하며, 회삿돈 10여억원 빼돌린 혐의
검찰이 의성군 단밀면 생송2리에 쓰레기 산을 조성한 한국환경산업개발 전 대표 등 2명을 구속했다.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은 21일 애초 허가량보다 80배나 많은 쓰레기를 반입한 한국환경산업개발 전 대표 A(64)씨와 B씨를 폐기물관리법 위반횡령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17년부터 2018년 7월까지 의성군으로부터 허가받은 물
檢, ‘화이트리스트’ 가담 김재원 한국당 의원 2심 징역 5년 구형
김재원 의원, 이병호 전 국정원장에 특활비 5억원 수수해 새누리당 여론조사 비용 사용 혐의
검찰이 2심에서도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를 경선운동 관련 여론조사 비용으로 사용한 혐의로 무죄를 선고받았던 김재원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에게 1심 구형량과 같은 징역 5년, 벌금 10억원, 추징금 2억 5000만원을 구형했다.18일 서울고등법원 형사4부 재판장 조용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경북 의성경찰, 수천만원 챙긴 보이스피싱 일당 3명 붙잡아
A씨 일당, 옥산면 소재 한 일반주택서 2000만원 갈취 혐의
경북 의성군 소재 한 일반주택에서 경찰을 사칭해 수천만원을 챙긴 일당이 서울에서 붙잡혔다.경북 의성경찰서는 18일 경찰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 일당 A(18)씨 등 3명을 서울에서 붙잡아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일당은 지난 5일 의성군 옥산면 소재 한 일반주택에서 경찰을 사칭해 피해자 B씨로부터 2000만원을 갈취한 혐의(전자금융거래법 위반
의성서 고령 운전사고…90대 노인 트럭에 치어 숨져
경북 의성군 한 도로에서 70대 노인이 몰던 트럭에 90대 노인이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경북 의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11시 5분 쯤 신평면 한 도로에서 A(70)씨가 운전하던 1t 트럭이 B(90)씨를 덮쳤다. 이 사고로 B씨는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진 가운데 경찰은 신호위반 여부 등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美 CNN, 경북 의성 '쓰레기 산' 집중보도…환경부 ‘책임론’ 확산
‘세계 최대 플라스틱 산’ 지적에 여론은 “폐기물관리법 개정 환경부 의지” 요구
지난해 10월부터 프레시안이 집중적으로 보도한 경북 의성 쓰레기산 문제를 미국 외신인 CNN이 집중적으로 보도한 가운데 환경부에 대한 ‘책임론’이 확산되고 있다. 미국 CNN은 지난 3일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 한국환경산업개발 폐기물 처리장에 17만 3000여t의 거대한 폐기물 더미가 산처럼 쌓인 사실을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한국환경산업개발은 지난 2008
폭언·포상금 미지급 등 김경두 일가 팀킴 ‘부당대우’ 사실로 드러나
문체부 합동감사반 “팀킴 부당대우 대다수 사실…횡령 정황은 경찰 수사의뢰”
김경두 전 일가의 컬링 여자 대표팀 팀킴의 부당대우가 정부 감사를 통해 사실로 드러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1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경상북도와 대한체육회와 합동으로 실시한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컬링 국가대표 선수 호소문 계기 특정감사’를 발표하고, 이 같이 밝혔다. 문체부 합동감사 결과에 따르면 팀킴이 호소한 지도자들이 선수들에게 욕설과 폭언, 인격 모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