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최훈식·김광호·이충원 경북 의성군의회 의원 3명이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한국당 상주·군위·의성·청송 당원협의회에 따르면 최훈식·김광호·이충원 의성군의원은 박영문 당협위원장에게 입당원서 등을 제출했다.
무소속 의성군의원 3명의 한국당 입당으로 의성군의회는 총 13석 중 한국당 11석, 민주당 2석으로 한국당이 확연한 차이의 다수의석을 확보하게 된 것으로 분석됐다.
최훈식·김광호·이충원 의성군의원은 “의성군의 발전을 위해 무소속으로서의 한계를 느끼던 차에 박영문 위원장과 김주수 군수의 마음을 움직인 진심어린 설득으로 입당을 결심하게 됐다”고 입당 취지를 밝혔다.
이들은 “김주수 의성군수와 소통해 단결된 힘으로 의성군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박영문 당협위원장과 한국당에 힘을 모아 현 정부의 독주를 견제하고, 무너진 자유 민주주의와 민생을 되살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영문 한국당 상주·군위·의성·청송 당협위원장은 “어렵고, 절실한 시기에 뜻을 같이 해준 세분의 의원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동지로서 앞으로 해쳐나갈 지역의 현안과 무너진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들을 다시 되살리는데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특히 “오늘의 입당을 계기로한국당 상주·군위·의성·청송 당협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한국당과 보수의 가치가 국민들에게 인정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주수 의성군수 또한 “무소속 의원 전원 입당은 박영문 당협위원장의 화합과 소통의 리더십의 산물”이라고 평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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