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 김 대전시의회 의장은 “국가 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화 해소차원에서 세종시와 10개 혁신도시에 153개 공공기관이 이전 완료되었음에도 불구 하고 대전과 충남은 혁신도시 지정에서 제외되어 지역인재 의무채용에서 상대적 박탈감을 받고 있다”며 공공기관 이전대상의 합리적 조정을 촉구했다.
김 의장은 이어 “대전 원자력 관련시설에서 다량의 방사성폐기물 저장으로 안전관리 비용 등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시민 불안요소로 가중되고 있는데도 불구, 중앙정부로부터 지원금은 소외되어 왔다”며 “원자력 발전이나 연구원시설 등 방사성폐기물이 저장되어 있으나 지원이 제외된 경북·전남·부산·울산 등 광역자치단체와 연대해 지역자원시설세 부과 등 지방세법 개정의 조속한 처리와 범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전국 17개 시․도의회의장과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 ‘대전방문의 해’ 홍보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개회사, 기념촬영, 상정안건 처리 등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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