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제217호)이면서 환경부의 멸종위기 1급으로 지정된 산양이 지난 6일 태백산국립공원에서 최초로 발견되어 학계의 관심을 모드고 있다. 지난 6일 태백산국립공원 유일사 인근 계곡에서 산양을 발견해 촬영한 김강산 전 태백문화원장에 따르면 회갈색의 털을 가진 산양은 크기가 약 120센티미터에 30킬로그램 이상의 몸집을 보인 것으로 전해왔다. ⓒ독자제공
▲천연기념물(제217호)이면서 환경부의 멸종위기 1급으로 지정된 산양이 지난 6일 태백산국립공원 유일사 인근 계곡에서 김강산 전 태백문화원장에 의해 태백산 일대에서 2019년 들어서는 최초로 발견되었다. ⓒ독자제공
▲천연기념물(제217호)이면서 환경부의 멸종위기 1급으로 지정된 산양이 지난 6일 태백산국립공원 유일사 인근 계곡에서 김강산 전 태백문화원장에 의해 발견되었다. 태백산 일대에서 산양이 목격된 것은 지난 2016년과 2018년에 이번이 3번째다. ⓒ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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