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지난 22일 자연으로 방사한 창녕우포따오기 10마리를 일주일 동안 모니터링한 결과 따오기들은 복원센터가 있는 우포늪 주변에서 먹이활동을 하면서 건강하게 적응하고 있는 것을 관찰했다.
또 야생방사장 안에 있던 따오기 30마리 중 7마리도 스스로 자연 속으로 날아갔다고 30일 밝혔다.
자연으로 돌아간 따오기 17마리 중 2마리는 방사장에서 6㎞ 정도 떨어진 낙동강 인근까지도 활동 범위를 넓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전문가 10명, 자원봉사자 30명이 따오기 위치와 먹이활동 등을 모니터링 중에 있으며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논습지 등 대체 서식지를 추가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신창기 경상남도 환경정책 과장은 "자연에 방사된 따오기가 자연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스스로 안착할 때까지 탐방객, 사진작가 등 가까이 접근을 자제해 주기"를 당부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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