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조사는 낙동강환경사랑보존회, 안동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해 경북도와 안동시 및 수자원공사 안동권관리단과 연구수행기관인 경북대 수의과대학,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 등 8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그간 안동댐 상류지역에서는 왜가리 폐사체가 발생됐고, 일부 시민단체는 경북 봉화 영풍 석포제련소 폐수를 원인으로 주장해왔다.
이에 따라 대구지방환경청은 국립환경과학원과 협업으로 왜가리 폐사체 중금속농도 검사 분석, 조류전문가와 번식지 서식실태 모니터링 등 다각적인 안동댐 왜가리 폐사원인분석을 통한 안동댐 상류 수질과의 연관성 분석을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에도 대구지방환경청은 12월까지 예산 총 9천만원을 들여 ‘안동댐 상류 왜가리 번식지 폐사관련 정밀조사 연구용역 사업’을 추진하며 왜가리 폐사원인 정밀조사를 진행한다.
대구지방환경청 윤용규 자연환경과장은 “이번 왜가리 폐사원인 조사에 시민사회단체와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안동댐 왜가리 폐사 원인 규명 조사연구 내용을 공유함으로써 합의적 공감대 형성과 객관적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올해 말 왜가리의 개체별, 지역별 중금속 농도 비교분석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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