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교육청 임종식 교육감은 지난 10일 독도 선착장에서 독도수호 결의대회를 마치고 울릉도 둘째날 일정으로 11일, 2020년3월 개교예정인 기숙형 울릉도 중학교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안전한 공사를 주문했다.
울릉군에는 현재 4개교의 중학교를 하나의 기숙형 중학교 일반 6개 학급과 특수학급 1개를 포함 7개 학급136명 의 학생 정원으로 전원 기숙형으로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에 면적 44,196㎡에 350억 예산으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울릉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7일 학부모 대상 1차 설명회 개최하며 학부모들의 의견을 모았으며 울릉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한 학부모와 상시 자료 공유 및 의견 청취 하고 있다.
지난 5월 27일~30일(4일간), 현재 중학교가 있는 4개 관내 권역별 의견청취 실시 했으며, 교육과정 정상 운영을 위한 교육협의체 구성 예정이며 울릉군청과 진입도로 등 교육 환경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긴밀히 협의 중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통 상황이 열악한 을릉도의 특성상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기숙형 중학교의 필요성이 지역에서 꾸준히 요구 되었던 현안사업인 만큼 학생들이 안전하고 최고의 환경에서 교육 받을 수 있도록 공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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