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경주시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열린 시장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시는 매월 넷째 주 토요일(방학기간 제외)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열린시장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평소 업무로 인해 개방하기 어려웠던 경주시장실을 주말에 개방해 초등학생들에게 시정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지난 22일 경주용강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시장실에서 주낙영 경주시장과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학생들이 직접 진행하는 '모의' 회의와 시정 소개 영상물 시청, 시의회 본회의장을 둘러본 뒤 동궁원을 방문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시의 문화유산과 시청에서 하는 일을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하며 우리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부여했다. 또한 “원대한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차근차근 노력하면 세계를 이끌 인재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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