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결과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모니터 결과 14일 소나무숲에서 대봉저수지 방향으로 15일, 16일, 19일 대봉저수지(대봉늪 상부) 방향에서 공영교(대봉늪 하부) 방향으로 비행하는 모습을 포착했다는 것이다.
또 7월 10일 12시경, 10시부터 내린 비를 피해 인근 소나무 가지에 앉아있던 따오기가 대봉늪 근처 논으로 날아가 먹이 활동 모습을 포착했다는 것이다.
창녕 대봉늪은 늪과 연결된 계성천이 유하해 낙동강에 합류하며 마을 인근에 울창한 소나무 숲과 논이 있고 얕은 수심의 습지(먹이터)가 있어 따오기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곳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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